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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산림청·AFoCO, 국내 산림복원 위한 업무협약

산불 훼손지 15만㎡ 복원·7만5천 그루 식재 추진

  • 웹출고시간2026.07.27 16:58:19
  • 최종수정2026.07.27 16:58:1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KT&G, 산림청, AFoCO 관계자들이 국내 산림 복원, 보전과 ESG경영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북일보] KT&G(사장 방경만)는 최근 국내 산림 복원·보전과 ESG경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청과 AFoCO(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함께 업무협약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G는 산불로 훼손된 국·공유림을 대상으로 지역 생태계에 적합한 수종을 식재하고 식생을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향후 5년간 총 7만5천 그루를 심는 등 15만㎡ 규모의 산림 복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식재 이후에도 조림의 안정화를 위해 모니터링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해 효과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상상의 숲' 조성 사업을 통해 민관협력형 산림복원도 진행한다.

상상의 숲은 KT&G가 추진하는 ESG경영 활동 중 하나로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산림 조성 프로그램이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공공기관·국제기구가 산림 복원과 환경 보전을 위해 함께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국내 산림 생태계 조성과 실질적인 ESG경영 실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는 기업 운영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가치사슬 전반의 환경책임을 강화하고자 'KT&G Green Impact'라는 비전을 수립해 환경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기후변화 영향 저감', '순환경제 전환 가속화', '자연자본 관리 및 생물다양성 보호'의 세 개 축을 핵심으로 하는 환경경영 관리체계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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