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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에 한 번 피는 꽃' 청주랜드 생태관에서 피었다

  • 웹출고시간2026.07.27 16:26:07
  • 최종수정2026.07.27 16:26:0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청주랜드 생태관에서 100년에 한 번 핀다는 소철꽃이 개화했다.

[충북일보]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7월 청주랜드 생태관에서 일명 '100년에 한 번 피는 꽃'으로 불리는 소철꽃이 피어나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소철은 야생에서 꽃을 피우는 모습을 보기 어려워 예로부터 '100년에 한 번 꽃을 피운다'는 속설이 전해진다. 소철꽃을 본 사람에게는 큰 행운과 복이 찾아온다는 이야기도 있어 희귀한 개화 소식에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개화는 청주랜드 생태관에서 확인된 두 번째 개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암그루와 수그루에서 꽃이 동시에 피어 더욱 드물고 진귀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생태관 관계자는 적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소철의 생육에 적합한 환경을 꾸준히 조성한 것이 이번 개화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소철꽃은 독특한 형태와 황금빛 자태를 뽐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개화 소식이 알려지면서 특별한 모습을 직접 보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안효용 청주랜드관리사업소장은 "소철꽃이 생태관에서 다시 피어난 것은 매우 특별하고 경사스러운 일"이라며 "청주랜드를 방문해 진귀한 소철꽃을 감상하고 특별한 추억과 좋은 기운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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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