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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100년 이어갈 대한민국 대표 건축자재 리딩기업 될 것

  • 웹출고시간2026.07.23 16:34:00
  • 최종수정2026.07.23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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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인학 (주)광스틸 대표가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과 변색, 균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실리콘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정밀 결합 방식이다.

㈜광스틸은 향후 이 논코킹 결합 구조에 고단열·지능형 패널 기술을 융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제로에너지 빌딩 맞춤형 차세대 외장재' 로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같이 국내 시장에서 검증받은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광스틸은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곽 대표이사는 "해외 시장 진출의 핵심 전략은 '현지 맞춤형 프리미엄화' 와 '글로벌 품질 인증 확보'"라며 "지진이나 기후 변화에 민감한 지역을 타깃으로 삼아 기술 표준을 선점해 나갈 것이다. 또한 국내 대기업들의 해외 공장 건설 프로젝트와 연계한 동반 진출은 물론, 현지 바이어·건설사와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K-건축자재' 의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의 경영 철학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과 함께 흘러야 한다'는 것이다. 광스틸이 충북 청주 현도에 뿌리를 내린 이후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내 협력업체들과의 상생 생태계 조성이다.

그는 "앞으로도 청주 현도 사업장을 중심으로 첨단 제조 인프라 투자를 지속해 충북 지역이 대한민국 고기능성 건축 자재 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 광스틸은 독보적 기술력으로 세계시장을 누비고, 친환경 외장재 시대를 선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당당히 밝혔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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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