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7.2℃
  • 맑음강릉 25.3℃
  • 맑음서울 29.0℃
  • 맑음충주 25.5℃
  • 맑음서산 28.8℃
  • 맑음청주 28.6℃
  • 맑음대전 28.3℃
  • 맑음추풍령 23.2℃
  • 맑음대구 26.6℃
  • 맑음울산 25.4℃
  • 맑음광주 26.8℃
  • 맑음부산 27.9℃
  • 맑음고창 ℃
  • 박무홍성(예) 27.9℃
  • 구름많음제주 27.9℃
  • 구름많음고산 26.8℃
  • 맑음강화 27.3℃
  • 맑음제천 25.0℃
  • 맑음보은 23.0℃
  • 맑음천안 25.2℃
  • 맑음보령 28.9℃
  • 맑음부여 27.3℃
  • 맑음금산 25.7℃
  • 맑음강진군 26.7℃
  • 맑음경주시 26.5℃
  • 맑음거제 26.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026년산 단양마늘 수매 본격 시작

250농가 참여, 총 105톤 규모

  • 웹출고시간2026.07.22 10:47:17
  • 최종수정2026.07.22 10:47:17
[충북일보] 단양군은 이달 말까지 매포읍 농산물유통가공센터에서 2026년산 단양마늘 수매를 진행한다.

22일 군에 따르면 이번 수매에는 관내 250농가가 참여하며, 수매 물량은 총 105톤 규모다.

이는 지난해 실제 수매량인 80톤보다 25톤 늘어난 물량이다.

수매단가도 지난해 ㎏당 1만2천100원에서 올해 1만2천300원으로 200원 인상돼 마늘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단양마늘을 원활하게 출하할 수 있도록 농협과 관계기관이 협력해 수매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수매 첫날인 21일 김문근 단양군수는 농산물유통가공센터를 찾아 마늘 출하와 선별 작업 현장을 살피고, 무더위 속에서도 마늘 생산에 힘써 온 농업인과 수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용선 농협중앙회 충북총괄본부장과 이기열 단양소백농협 조합장, 안재학 북단양농협 조합장, 장인영 농협중앙회 단양군지부장, 권주태 단양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마늘 품질과 수매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들으며, 단양마늘의 유통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단양마늘은 석회암 지대의 비옥한 토양과 큰 일교차 속에서 재배돼 맛과 향이 진하고 저장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번 수매 확대와 단가 인상을 통해 농가의 출하 부담을 덜고 소득 안정에 도움을 주는 한편, 단양마늘의 품질 경쟁력과 유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김문근 군수는 "단양마늘은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는 단양의 대표 농특산물"이라며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판로 확보와 품질 향상, 유통 경쟁력 강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 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