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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 하지마"… 환자 폭행한 60대 정신병원 전 직원 송치

보은군 소재 정신병원서 10대 입원 환자 폭행 혐의
침상 고정 과정서 발길질·압박… 피해자 가족 고소로 수사 착수

  • 웹출고시간2026.07.21 16:27:24
  • 최종수정2026.07.21 16:27:24
[충북일보] 정신병원에서 격리 조치되던 중 저항하는 10대 입원 환자를 무자비하게 폭행한 전직 병원 종사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경찰청은 상해 혐의로 보은군의 한 정신병원 전 직원인 60대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9일 오전 근무 중이던 병원 내에서 입원 환자인 10대 B 양을 발로 차는 등 물리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B양의 신체를 침상에 고정하는 격리 과정에서 환자가 저항하자 발로 신체를 가격하고 무릎으로 목 부위를 강하게 짓누른 것으로 파악됐다.

당일 병원을 찾은 B 양의 부모가 현장에서 피해 상황을 인지하고 곧바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A씨는 같은 날 병원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 박소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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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