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도, 환경오염 우려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50곳 적발

  • 웹출고시간2026.07.21 15:16:02
  • 최종수정2026.07.21 15:16:0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북도와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가 유해화학물질 다량 취급 사업장에 대한 합동 점검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는 장마철을 앞두고 유해화학물질 다량 취급사업장을 점검한 결과 총 50곳이 적발됐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지난 5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와 합동으로 36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산업단지 외 개별 입주 사업장의 경우 시·군 자체 점검을 병행했다.

그 결과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2곳, 방지시설에 딸린 기계·기구류 고장 및 훼손 방치 5곳, 배출허용기준 초과 5곳, 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16곳, 운영일지 미작성 및 환경기술인 교육 미이수 등 22곳이 적발됐다.

도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사업장 2곳을 고발 조처했다. 또 적발 사업장에 대해 행정처분 43건과 함께 과태료 46건(4천60만 원)을 부과했다.

도는 일선 시·군과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 확인하고 개선 완료 때까지 사후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장기봉 도 환경산림국장은 "장마철은 환경오염이 발생하기 쉬운 취약 시기인 만큼 오염 행위를 원천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갈수기, 연휴 등 취약시기에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사업장의 자발적 환경관리 체계가 정착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00일' 이상식 충북도의장 "일 잘하는 의회 만들고 실행에 전력 다할 것"

[충북일보]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도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 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돼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100일 소감은.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100일이 지났다. 보람과 성찰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여야 간 원 구성을 큰 잡음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마다 의견을 폭넓게 모아 조율하며 의회가 도민을 위한 일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반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의회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남은 임기 동안 이런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임기를 마치는 날 '미처 다하지 못한 일'보다 '도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가 먼저 떠오르는 의회가 되도록 늘 처음의 마음으로 성실히 달리겠다." ◇ 13대 충북도의회 출범 후 변화된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