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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의 일상 속 풍경·시간 속으로

연동문화발전소, 2기 입주예술인 장우석 개인전 개막

  • 웹출고시간2026.07.21 13:55:36
  • 최종수정2026.07.21 13:55:36
[충북일보] 세종시 연동문화발전소 제2기 입주예술인 장우석 작가가 개인전 '스틸 컷(STEAL CUT), 채집된 시간'을 연다.

제2기 입주예술인 두 번째 전시인 이번 개인전은 21일 개막해 다음 달 1일까지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열린다.

장 작가는 연동문화발전소에 머물며 기록한 봄과 여름의 풍경, 일상의 순간을 담아낸 소묘(드로잉)과 설치작품 등 15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가 연동을 거닐며 마주한 빈집과 들판, 계절의 변화, 사람들의 삶의 흔적 등을 스케치하고 이를 다시 형상으로 재현해 공간에 배치하는 작업에 몰두한 결과물로, 이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과 기억을 하나의 공간적 서사로 풀어냈다.

그는 2007년부터 '스틸 컷(STEAL CUT)' 연작을 통해 일상 속 풍경과 시간을 채집하고, 이를 새로운 공간적 이야기로 재구성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전시 작품 감상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신중년센터의 전시해설사(도슨트) 교육과정을 수료한 전시해설사가 상세한 설명으로 돕는다.

관람객들은 나무 합판을 활용한 소품을 제작하며 작품 속 표현 방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관람료는 무료다.

연동문화발전소 제2기 입주예술인 김경한, 이선희, 이명진 작가의 개인전을 차례로 이어갈 예정이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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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