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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노리고 강도 모의'…진천 3인조 강도 사건, 공범들 실형

강도상해로 이어진 범행모의…法 “책임 가볍지 않아”

  • 웹출고시간2026.07.21 10:39:22
  • 최종수정2026.07.21 14:02:44
[충북일보] 충북 진천에서 발생한 ‘3인조 강도 사건’과 관련해 범행을 사전에 모의한 공범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판사는 21일 강도예비 혐의로 기소된 A씨(70)에게 징역 2년, B씨(50대)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각각 선고했다.

이들은 교도소 수감 중 알게 된 C 씨와 강도 범행을 계획했다. 범행 대상을 물색하던 과정에서 B 씨가 제공한 정보를 토대로 진천의 한 주택을 범행 장소로 특정했다.

이후 올해 1월 해당 주택을 찾아 폐쇄회로(CCTV)위치를 확인했다. 이어 2월 20일에는 차량으로 주변을 재차 답사하며 범행 도구를 준비하는 등 구체적인 실행 단계를 밟았다. 이후 추가 공범을 끌어들여 범행을 모의했다.

이들이 공모한 범행은 실행으로 이어졌다. 이들과 공모한 일당은 지난 3월 9일 해당 주택에 침입해 일가족 4명을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특수강도상해)로 구속기소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범행을 자백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고, 직접 가담한 범행이 예비 단계에 그친 점은 유리한 정상”이라면서도 “공모한 범행이 실제 강도상해로 이어져 피해가 발생한 점, 특히 A 씨의 경우 누범 기간 중에 다시 범행에 가담한 점 등을 종합하면 그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판시했다. / 박소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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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