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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7.16 14:11:54
  • 최종수정2026.07.16 14: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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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타나봉 분티엥 라오스 국회의원 등이 지난 15일 충청대학교에서 오경나 이사장 등을 만나 국제교육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청대학교는 지난 15일 라오스 주요 인사를 초청해 국제교육 협력 확대와 글로벌 인재양성 협력 강화를 방안을 모색했다.

라타나봉 분티엥 라오스 국회의원, 심성구 한국라오스인적교류협회 이사장, 이병삼 동행행정경영컨설팅 대표 등은 충청대 오경나 이사장, 정경자 교학처장, 류제천 기획처장(국제교육원장) 등과 만나 국제화 교육 시스템과 외국인 유학생 지원 정책을 공유했다.

라오스 학생들의 한국 유학 확대와 양국 간 교육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충청대는 장기요양과를 중심으로 보건·의료 분야의 교육협력을 강화하고 한국어교육과정과 학위과정을 연계한 교육체계, 산업체 연계 교육, 외국인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충청대에는 현재 21개국 87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 가운데 라오스 출신 학생은 6명이다.

오경나 이사장은 "이번 라오스 주요인사 방문은 양국 간 교육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장기요양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인재를 함께 양성하고 유학생 유치와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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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