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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충북지역본부, 청주지북 B1블록 공공분양주택 입주자 추가 모집

계약금 1천만 원… 선착순 동호지정 입주자 모집
중도금 부담·자격 제한 없어

  • 웹출고시간2026.07.15 16:36:49
  • 최종수정2026.07.15 16: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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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북 B1_단지조감도

ⓒ LH충북지역본부
[충북일보] LH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형주)는 15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 401번지 일원에 건설 중인 청주지북지구 B1블록 공공분양주택 잔여세대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와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단지는 전체 1천140호 규모의 대단지로 건설되며, 전용면적 55㎡와 59㎡의 중소형 위주 실수요 중심 평면으로 구성돼 신혼부부와 실거주 수요자에게 적합한 주거 선택지로 평가되는 단지이다.

이번 공급은 계약금을 기존 주택가격의 15%인 약 5천만 원 선에서 1천만 원 정액제로 대폭 완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LH는 초기 계약금을 크게 낮춰 실수요자의 자금마련 부담을 줄였으며, 중도금 없이 계약금과 입주 시 잔금을 납부하는 방식으로 자금 계획 수립이 수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공급 방식도 수요자가 직접 원하는 동과 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 별도의 자격 제한이 없어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를 비롯한 다양한 수요층이 신청할 수 있는 장점을 갖는다.

분양가격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으로 공급되며, 최근 분양가 상승 기조 속에서도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입지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청주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한 청주 제1·2·3순환도로가 인접하고 있어, 순환로를 통해 시내 중심지 및 주변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전시관(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3166번지)은 상시 운영중이며, 59A 타입 견본주택이 설치돼 있어 세대내부를 직접 둘러보며 자세한 분양정보를 받을 수 있다.

오는 23일부터 변경된 조건으로 계약이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apply.lh.or.kr)에 게시된 공고문과 전화(043-292-2221)로 확인할 수 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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