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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경찰서, 사격 국가대표 김예지 선수 홍보대사로 위촉

"보이스피싱 범죄 과녁 겨눈다" 전기통신금융사기 근절에 힘 싣는다

  • 웹출고시간2026.07.13 14:54:31
  • 최종수정2026.07.13 14: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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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경찰서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된 2024년 파리 올림픽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 선수.

ⓒ 단양경찰서
[충북일보] 단양경찰서가 지난 10일 소회의실에서 2024년 파리 올림픽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 선수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예지 선수는 단양 출신으로 국가대표 사격선수로서 이번 위촉을 통해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근절 홍보에 앞장설 예정이다.

권효섭 서장은 "국민적 사랑을 받는 김예지 선수께서 단양 군민의 안전 수호에 동참해 주셔서 매우 든든하다"며 "최근 지역 내 금융기관 전역에 보이스피싱 예방 배너를 설치하는 등 선제적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김 선수와 협력해 '보이스피싱 없는 안전하고 청정한 단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경찰서는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관계기관 및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범죄 예방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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