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 지역신문발전위 지원 교육
이소영 컬러아지트 대표, 골격진단 체형 컨설팅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 사별연수가 지난 10일 본보 4층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이소영 컬러아지트대표가 '센스있는 나를 위한 특별한 컨설팅, 골격진단 이미지메이킹'이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 사별연수가 지난 10일 본보 4층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이소영 컬러아지트대표가 '센스있는 나를 위한 특별한 컨설팅, 골격진단 이미지메이킹'이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신문 한 부씩 배달하다 보니 어느덧 6천호까지 왔네요." 충북일보 창간 직후부터 본보 배달을 시작한 우종갑 운천지사장은 지령 6천호를 맞았다는 사실에 감회가 새롭고, 흘러간 지난날이 주마등처럼 스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가 충북일보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03년 2월 창간 후 3~4개월이 지난 시점이다. 당시엔 갓 발행된 충북일보를 아는 도민이 많지 않았다. 그는 "처음에는 충북일보를 모르는 사람이 많아 독자도 많지 않았다"며 "한두 달 동안은 신문을 홍보지처럼 쭉 뿌렸다"고 회상했다. 그렇게 시작한 신문 배달은 20년이라는 시간을 훌쩍 넘어 어느덧 6천호까지 이어졌다. 신문이 도착하는 시간은 밤늦은 시간이다. 그는 밤 11시 30분께 사무실에 나와 신문이 들어오는 대로 지역별로 분류한다. 이 작업이 끝나면 배달원들은 자정부터 새벽 사이 각자의 구역으로 신문을 챙겨 나간다. 수십 년 동안 같은 시간, 같은 일을 반복했지만 그 사이 신문을 배달하는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창간 당시만 해도 15층 정도의 아파트가 높은 건물이었지만, 지금은 30층, 40층에 달하는 고층 아파트가 곳곳에 들어섰다. 인구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통합추진대표단을 구성하고 단계적 통합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두 대학은 지난 10일 통합추진대표단 1차 회의를 열고 2027년 3월 행정 통합, 2028년 학사 통합이라는 단계적 통합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통합추진대표단은 충북대 기획처장·연구대학원혁신처장·사범대학장·경영대학장과 교통대 교무처장·기획처장·입학처장·사회과학대학장 등 8명으로 구성됐다.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지정 취소 후 통합 위기에 놓였던 두 대학은 지정 취소와 별개로 대학 통합을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두 대학은 지난 4일 교육부에 '통합 추진을 위한 향후 추진 일정'을 제출했다. 통합추진대표단은 통합신청서 보완을 위해 주요 쟁점 사항을 논의하고 학내 구성원 의견 수렴을 위한 합의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았다. 두 대학은 통합신청서(보완본) 제출을 위해 8~9월 중 구성원(교원·직원·학생)을 대상으로 통합 찬반 의견 수렴(투표)을 진행하고, 교무회의·대학평의원회 심의를 거쳐 9월 중순 통합신청서를 교육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당초 2027년 3월 통합 대학 출범을 예고했던 두 대학은 특성화지방대학 지정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