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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9전비·육군 112여단, 합동 전술훈련 실시

기지 테러 대응능력 강화

  • 웹출고시간2026.07.12 14:20:33
  • 최종수정2026.07.12 14:20:3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공군 19전비와 육군 112여단 장병들이 합동 전술훈련을 벌이고 있다.

ⓒ 19전비
[충북일보]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10일 기지 내 기지방어종합훈련장에서 육군 제37보병사단 112여단과 함께 공·육 합동 전술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의 기지 침투와 테러 상황을 가정해 공군과 육군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실전적인 기지 경계 및 테러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공군 19전비 특수임무소대장 등 12명과 육군 112여단 기동중대장 등 38명이 참가해 건물 침투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전술훈련을 함께 수행했다.

장병들은 건물 내부소탕을 위한 근접전투(CQB·Close Quarters Battle) 훈련을 통해 실전 전투기술을 숙달했으며, 이어 건물 외벽을 활용한 급속로프하강(패스트로프)과 레펠 침투 훈련을 실시하며 공중 침투 능력과 팀 단위 전술 수행 능력을 점검했다.

훈련을 마친 뒤에는 공·육 장병들이 전술 토의를 통해 각 군의 작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합동작전 과정에서의 보완 사항과 협조체계를 점검하며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훈련에 참가한 공군 19전비 특수임무소대장 최진혁 소위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육군의 작전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공·육 간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전적인 합동훈련을 지속해 상호 운용성을 강화하고 빈틈없는 기지 경계 태세를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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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