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5.2℃
  • 흐림강릉 21.1℃
  • 맑음서울 27.6℃
  • 구름많음충주 25.2℃
  • 흐림서산 27.2℃
  • 구름많음청주 28.1℃
  • 흐림대전 27.0℃
  • 맑음추풍령 22.5℃
  • 구름많음대구 26.7℃
  • 구름많음울산 24.7℃
  • 흐림광주 27.6℃
  • 맑음부산 26.5℃
  • 흐림고창 25.7℃
  • 흐림홍성(예) 27.0℃
  • 맑음제주 26.9℃
  • 맑음고산 25.5℃
  • 맑음강화 26.1℃
  • 흐림제천 22.9℃
  • 맑음보은 23.1℃
  • 구름많음천안 26.5℃
  • 흐림보령 27.5℃
  • 구름많음부여 27.0℃
  • 흐림금산 26.8℃
  • 흐림강진군 27.5℃
  • 흐림경주시 25.1℃
  • 구름많음거제 26.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종배, "표현의 자유 말살하는 민주당, '민주' 간판 달 자격 없다"

'온라인 입틀막법'·'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 악법 규정

  • 웹출고시간2026.07.10 19:20:15
  • 최종수정2026.07.10 19:20:45
[충북일보] 국민의힘 이종배(충주, 4선) 의원은 10일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는 민주당은 '민주'라는 간판을 달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페이스북)에 "지난 7일부터 온라인 공간에서 자유로운 의사표현을 말살하는 '온라인 입틀막법'이 시행됐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이 법) 유튜버나 온라인 매체에서 가짜뉴스를 퍼트리면 처벌한다는 것인데, 가짜뉴스의 기준이 무엇인지, 가짜뉴스를 누가 판단할 것인지도 명확히 정해지지 않은 악법이자 위헌이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민주당 주도로 발의된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대해서도 꼬집었다.

그는 "청소년 보호를 빌미로 삼아 대중음악마저 통제하는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 '음원 검열법'이 발의됐다"며 "현행법은 청소년보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청소년유해매체를 지정하고 있으나 개정안에 따르면 심의를 생략하고 정부가 보기에 유해한 노래는 온라인에서 바로 차단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음원 검열법'은 '온라인 입틀막법'과 마찬가지로 혐오표현 규제를 내세우며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는 쌍둥이 법이다"며 "비판과 풍자가 없는 음악은 예술이 아니며, 주장을 검열하는 공간은 공론장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자기 진영에 비판적인 어떠한 의견도, 풍자도 용납하지 않고 처벌하겠다며 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있다"며 "독재를 판단하는 가장 명확한 기준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지 여부다. 민주당은 '민주'라는 간판을 떼고 '참주(僭主)당'으로 개명하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서울 / 최대만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