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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산단, 산업통상부 공모 '2026년 AX 실증산단 구축사업' 선정

4년간 301억원 투입...AI기술 접목 산단 디지털 전환 추진

  • 웹출고시간2026.07.10 19:14:01
  • 최종수정2026.07.10 19:14:01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송재봉(청주 청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의원은 10일 제조업 현장에 AI기술을 접목해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과 제조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산업통상부 공모 '2026년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에 청주스마트그린산단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주스마트그린산단을 거점으로, 오송·오창·옥산산단을 연계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총 사업비 301억원(국비 140억원, 지방비 78억원, 민간부담금 83억원)이 투입돼 협약 체결일부터 오는 2029년 12월까지 4년간 추진된다.

올해는 국비 20억원이 우선 투입된다.

이 사업은 충북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을 맡고, 심텍·네패스·네오텍·KT·충북대·충북과학기술혁신원·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 등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AX 대표 선도공장 및 실증공장 구축 △AX 종합지원센터 구축 △제조AI 서비스 확산 지원 △AX 인력양성 지원 △AX 마스터플랜 수립 및 AX 얼라이언스 구축 등이다.

특히 심텍과 네패스가 AX 대표 선도공장, 네오텍이 대표 실증공장으로 참여한다.

이를 기반으로 반도체, 이차전지, 제약, 화장품, 식품 등 지역 주력산업 분야 32개 기업으로 제조AI 실증과 확산이 이어질 예정이다.

송 의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난 2년간 청주산단의 제조AI 전환 필요성과 지역 주력산업 고도화 과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며 "청주는 반도체와 이차전지, 제약 등 지역 주력산업 기반을 갖춘 중부권 핵심 산업도시로, 이번 선정이 청주 제조업의 AI전환과 산업 고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서울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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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