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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 용인FC 상대로 첫 프로 맞대결… 중위권 도약 시동

  • 웹출고시간2026.07.10 16:20:07
  • 최종수정2026.07.10 16: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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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 소속 공격수인 가르시아 선수

[충북일보]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부FC)이 오는 11일 19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용인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리그 14위(1승 10무 4패)인 충북청주FC는 12위 용인FC(3승 7무 5패)와의 승점 차가 3점에 불과해,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승부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전력 보강된 자원들의 활약에 큰 기대가 모인다. 포항스틸러스에서 다시 임대 영입된 골키퍼 이승환이 골문을 든든하게 지킬 예정이다.

이승환은 지난 9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며 기량을 입증한 바 있다. 기존 충북청주FC에서 활약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단과 빠르게 호흡을 맞출 것으로 기대된다.

공격진에서는 이번 시즌 7골로 리그 득점 공동 3위에 올라 있는 가르시아가 선봉에 선다. 최근 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하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맹활약이 점쳐진다.

한편, 충북청주FC는 이번 용인 원정을 마친 뒤 바로 오는 15일에 2026-27 코리아컵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 박소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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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