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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섭 충북경찰청장, 집중호우 현장 진두지휘… "빈틈없는 안전관리"

비상근무 체제 가동, 청주·보은 등 피해 현장 직접 점검
유관기관 협력 통한 신속한 복구 및 2차 피해 예방 강조

  • 웹출고시간2026.07.09 16:41:48
  • 최종수정2026.07.09 16:41:4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신효섭 충북경찰청장(가운데)이 9일 피해가 집중된 청주시 상당구와 보은군 일대의 침수 및 토사 유출 현장을 찾아 응급 복구 진행 상황을 살피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경찰청이 집중호우로 인한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은 호우특보가 발효된 지난 8일부터 청사 내 재난상황실에서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직접 지휘했다. 신 청장은 실시간으로 기상 상황과 지역별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각 경찰서의 조치 사항 및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긴밀히 점검했다.

9일에는 피해가 집중된 청주시 상당구와 보은군 일대의 침수 및 토사 유출 현장을 직접 찾아 응급 복구 진행 상황을 살피고 추가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신 청장은 유관기관에 신속한 복구와 함께 2차 피해 방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일선 경찰관들에게는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밀한 안전관리와 교통통제 등 현장 활동에 전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신 청장은 "재난 대응은 현장 조치와 함께 상황을 한순간도 놓치지 않는 빈틈없는 관리가 핵심"이라며 "향후 기상 변화와 위험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선제적 안전 조치를 시행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경찰은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 박소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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