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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 하트·브레인세이버 인증서 수여

법무연수원 직원 1명·소방관 7명

  • 웹출고시간2026.07.09 12:49:54
  • 최종수정2026.07.09 12:49:5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채열식(오른쪽) 진천소방서장이 9일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하트·브레인세이버’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진천소방서는 9일 대회의실에서 병원 전 단계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소방관들에게 '하트·브레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하트·브레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는 심정지, 뇌졸중 등 급박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환자의 생명을 구하거나 후유증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한 소방대원과 일반인에게 수여된다.

채열식 진천소방서장은 이날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하트세이버(Heart Saver)' 7명과 급성뇌졸중 환자의 장애율을 줄이는데 기여한 '브레인세이버(Brain Saver)' 1명 등 8명에게 인증서와 배지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 법무연수원 소속 김종훈 방호서기가 일반인 수상자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 씨는 지난 3월 19일 심정지 환자 발생 당시 신속한 응급처치로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이와 함께 이날 '하트·브레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받은 소방관들은 △덕산안전센터 김보라·장병두 소방장, 이주홍 소방사(하트세이버) △진천안전센터 김지은 소방위, 김준수·신태수 소방교(하트세이버) △광혜원안전센터 오혜련 소방사(브레인세이버) 등이다.

채열식 진천소방서장은 "긴박한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이웃의 생명을 지켜낸 여러분이 진정한 영웅"이라며 "앞으로도 진천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진천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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