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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자 제천부시장, 호우주의보 속 비룡담·하소천 긴급 현장점검

재난 취약지역 예찰 강화 및 주민 안전 최우선, 비상 근무체제 가동

  • 웹출고시간2026.07.09 11:38:23
  • 최종수정2026.07.09 14:45:5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시 정진자 부시장이 비룡담저수지와 하소천 일대를 직접 방문해 긴급 현장점검을 벌이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 정진자 부시장이 지난 8일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비룡담저수지와 하소천 일대를 직접 방문해 긴급 현장점검을 벌였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대비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마련됐다.

정 부시장은 하천 수위 변화와 배수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저수지 주변의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관계 부서에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것을 지시했다.

정 부시장은 "호우 시에는 작은 위험 요소라도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에 사전 점검과 즉각적인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하천 주변 저지대와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과 예찰을 더욱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태풍과 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점검을 지속해서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상특보 발효 시 하천변, 저수지 주변, 급경사지와 같은 위험 지역 접근을 자제하고 각종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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