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7.9℃
  • 흐림강릉 30.2℃
  • 구름많음서울 27.4℃
  • 구름많음충주 26.2℃
  • 맑음서산 29.5℃
  • 맑음청주 29.0℃
  • 맑음대전 28.6℃
  • 맑음추풍령 27.5℃
  • 맑음대구 30.5℃
  • 맑음울산 29.5℃
  • 맑음광주 30.3℃
  • 맑음부산 30.4℃
  • 맑음고창 29.7℃
  • 맑음홍성(예) 29.0℃
  • 구름많음제주 30.3℃
  • 구름많음고산 28.8℃
  • 구름많음강화 27.7℃
  • 구름많음제천 24.1℃
  • 맑음보은 24.5℃
  • 맑음천안 27.9℃
  • 맑음보령 30.8℃
  • 맑음부여 28.0℃
  • 맑음금산 26.6℃
  • 맑음강진군 30.1℃
  • 맑음경주시 30.4℃
  • 맑음거제 28.3℃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꿈을 그리다"…보은 학생들, 성균관대·건국대 캠퍼스 체험

보은드림클래스 대학 탐방 운영…57명 참여해 전공 체험·입시 멘토링·진로 설계

  • 웹출고시간2026.07.09 11:22:35
  • 최종수정2026.07.09 11:22:3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보은군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진로 탐색과 학습 동기 향상을 위해 성균관대 캠퍼트 투어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대학 캠퍼스를 직접 걸으며 강의실을 둘러보고, 선배들의 입시 경험을 듣고, 전공을 체험했다. 교과서 속에서만 보던 대학은 이날 학생들에게 '막연한 목표'가 아닌 '구체적인 미래'가 됐다.

보은군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학습증진 프로그램인 '보은드림클래스'의 일환으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일정의 대학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중·고등학생 57명이 참여해 성균관대학교와 건국대학교를 찾았다.

학생들은 대학 캠퍼스를 둘러보며 실제 교육환경과 대학 문화를 체험했다. 대학생 멘토들과의 만남에서는 입시 준비 과정과 대학생활, 전공 선택에 대한 경험담을 들으며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자유롭게 질문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특히 관심 분야별 전공 체험은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전공 수업과 학과별 특성을 직접 접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다시 생각해 보고, 앞으로의 학업 계획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일정에는 국립중앙박물관 문화 체험도 포함됐다. 학생들은 우리 문화유산을 직접 살펴보며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보은드림클래스는 교육발전특구사업의 대표 학습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경험을 통해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대학 탐방과 진로 체험,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안은숙 주민행복과장은 "학생들이 대학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넓히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이진경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