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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년 도정참여단 출범…도정 바꾸는 아이디어 발전소

  • 웹출고시간2026.07.08 16:41:35
  • 최종수정2026.07.08 16:41:3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2026년 충북 청년 도정참여단 발대식이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신용한(가운데) 지사와 참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년 정책 아이디어 발전소인 '2026년 충북 청년 도정참여단'이 공식 출범했다.

충북도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신용한 지사와 6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한 가운데 도정참여단 발대식을 열었다.

청년 도정참여단은 만 19부터 39세까지의 도내 거주 청년 6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1개 팀으로 나눠 일자리, 창업, 주거, 복지, 문화 등 5대 핵심 분야에서 청년 정책을 연구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도는 이들이 도내 청년들이 겪고 있는 고민과 요구를 세밀하게 정책 제안에 녹여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장에서 제안한 민선 9기 청년 정책과 관련해 신 지사와 도정참여단 일원들이 격의 없이 토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신 지사는 "이 자리를 통해 청년들이 겪는 고민을 가감 없이 들었다"며 "민선 9기 충북은 청년에게 묻고 청년과 함께 결정하는 충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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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