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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7.08 16:55:33
  • 최종수정2026.07.08 16: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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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7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8일 청주시 상당구 금천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8일 실시된 2026학년도 7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충북 57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만268명이 응시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시험은 오전 8시 40분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 영역 순으로 진행됐다.

국어 영역은 공통과목(독서·문학)에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가운데 한 과목을,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수학Ⅰ·수학Ⅱ)에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가운데 한 과목을 선택해 응시했다.

한국사 영역은 필수 응시 과목으로, 미응시 시 다른 영역 응시 여부와 관계없이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이번 평가는 지난 6월 모의평가 이후 자신의 학업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기회가 됐다.

평가 결과는 오는 20일~8월 14일 온라인으로 제공되며 학생들은 영역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 등을 확인해 여름방학 학습 계획과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활용할 수 있다.

9월 2일에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될 예정이다.

9월 모의평가는 수능 전 마지막으로 실시되는 평가원 주관 모의평가로 수험생들이 수능 전 자신의 학업 수준을 최종 점검할 수 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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