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0℃
  • 흐림강릉 33.6℃
  • 구름많음서울 31.9℃
  • 구름많음충주 32.5℃
  • 맑음서산 32.5℃
  • 맑음청주 34.2℃
  • 맑음대전 33.5℃
  • 구름많음추풍령 30.6℃
  • 맑음대구 36.1℃
  • 구름많음울산 29.6℃
  • 맑음광주 32.3℃
  • 맑음부산 30.3℃
  • 맑음고창 32.3℃
  • 맑음홍성(예) 32.6℃
  • 구름많음제주 31.2℃
  • 구름많음고산 29.4℃
  • 구름많음강화 28.5℃
  • 구름많음제천 30.2℃
  • 맑음보은 31.2℃
  • 맑음천안 32.1℃
  • 맑음보령 32.1℃
  • 맑음부여 33.4℃
  • 구름많음금산 32.6℃
  • 맑음강진군 31.4℃
  • 맑음경주시 34.6℃
  • 맑음거제 31.9℃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뉴에너지 페어 오송' 막 올라…대한민국 에너지 산업 한눈에

  • 웹출고시간2026.07.08 17:14:06
  • 최종수정2026.07.08 17:14:0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미래 에너지 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이 8일 청주시 오스코에서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서 신용한 충북지사와 이장섭 청주시장 등 참석자들이 개막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미래 패러다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이 8일 청주오스코에서 막이 올랐다.

중부권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문 전시회인 이 행사는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추진한다. 비즈니스 중심(B2B)으로 오는 10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현대자동차, 원익머트리얼즈, LG에너지솔루션, LG전자, 금강전기산업, HS솔라에너지, 성창, 세노텍 등 주요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미래 에너지 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이 8일 청주시 오스코에서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서 신용한 충북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 김용수기자
이들을 포함해 국내외 100여개 기업 및 기관은 전시장에 부스 200여 개를 설치하고 차세대 태양광 모듈,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최신 에너지 트렌드를 선보인다.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미래 에너지 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이 8일 청주시 오스코에서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서 신용한 충북지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행사 기간에는 △수소 신산업 육성과 액화수소 인프라 기술 동향 심포지엄 △ESS 단체표준 공청회 △ESS용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기술워크숍 △분산·재생에너지 활성화 컨퍼런스 △태양광 모듈, 시스템 및 건물형 태양광(BIPV) 기술 세미나 △충북 에너지전환 포럼 등 다양한 콘퍼런스와 세미나가 이어진다.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미래 에너지 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이 8일 청주시 오스코에서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서 이장섭 청주시장이 환용사를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부대행사로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배터리 JOB 콘서트', 에너지 산업 창업 생태계를 조망하는 '에너지 스타트업 스테이지', '에너지전환 토크콘서트'가 마련된다.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미래 에너지 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이 8일 청주시 오스코에서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이날 각 국에서 온 바이어들과 수출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 김용수기자
신용한 충북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태양광, 수소, 이차전지 등 K-에너지의 핵심 산업을 총망라한 이번 전시회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을 지역에서 구현하는 현장 플랫폼"이라며 "지자체 협력 모델 중 최초의 에너지 전문 산업전으로 기록될 것이며 글로벌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서는 대청댐과 충주댐의 수열(水熱)을 활용해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구현을 가속하기 위한 '중부권 수열에너지 RE100 클러스터 조성' 다자간 업무협약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 천영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