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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행복나눔의 집 돌봄받을 입주자 모집

병원퇴원·시설퇴소 만 65세이상 여성노인 대상
보증금 50만원·월임대료 10만원 독립주거공간서 생활
통합 돌봄서비스 저렴하게 제공

  • 웹출고시간2026.07.08 11:46:59
  • 최종수정2026.07.08 11:46:59
[충북일보] 진천군은 행복나눔의 집에 거주할 어르신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진천군 이월면에 조성된 '행복 나눔의 집'은 병원퇴원이나 시설퇴소 후 집중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주거와 돌봄서비스를 통합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모집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의 여성 어르신 3가구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진천군 주민으로 등록돼 있는 어르신이다.

군은 장기요양 재가 급여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중점 돌봄군 등 실질적인 돌봄의 손길이 시급한 어르신을 우선순위로 두고 선발할 예정이다.

주거비용은 보증금 50만 원에 월 임대료(관리비 포함) 10만 원 선이다.

입주 어르신들은 '행복 나눔의 집' 건물 2층에 마련된 쾌적하고 독립적인 주거공간(20.52㎡)에서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받으며 생활하게 된다.

진천군 홈페이지(www.jincheon.go.kr)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진천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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