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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항공, 화물 운송도 시작… 이달 인천노선서 첫 개시

화물운송 위한 국토부 인가 절차 완료

  • 웹출고시간2026.07.07 16:15:26
  • 최종수정2026.07.07 16: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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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항공이 이달 인천발 노선을 시작으로 화물운송을 시작한다.

[충북일보]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이 화물운송을 위한 국토교통부 인가 절차를 최종 완료하고, 이달 인천발 노선을 시작으로 화물운송을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에어로케이는 지난 6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화물운송을 위한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발급받고 운항규정 개정 신고를 수리받았다.

이로써 화물운송에 필요한 정부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이달 중 인천발 노선에서 여객기 하부 화물칸(Belly Cargo)을 활용한 화물운송을 시작한다.

에어로케이는 지난해 11월 화물사업팀을 신설하고 글로벌 화물 영업체계 구축, 공항별 지상조업사 계약 체결 등을 준비해왔다.

인천발 첫 화물운송 이후에는 메인 허브인 청주국제공항으로 사업을 본격 확대해, 중부권 물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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