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6.1℃
  • 흐림강릉 29.0℃
  • 서울 26.1℃
  • 흐림충주 27.8℃
  • 흐림서산 28.5℃
  • 흐림청주 30.5℃
  • 흐림대전 31.2℃
  • 구름많음추풍령 29.9℃
  • 구름많음대구 33.6℃
  • 맑음울산 30.9℃
  • 구름많음광주 32.7℃
  • 구름많음부산 30.7℃
  • 맑음고창 32.3℃
  • 흐림홍성(예) 29.3℃
  • 구름많음제주 31.1℃
  • 맑음고산 29.1℃
  • 흐림강화 26.8℃
  • 흐림제천 25.5℃
  • 흐림보은 29.1℃
  • 흐림천안 28.1℃
  • 구름많음보령 30.1℃
  • 구름많음부여 31.0℃
  • 흐림금산 31.6℃
  • 구름많음강진군 29.7℃
  • 맑음경주시 34.6℃
  • 구름많음거제 29.9℃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실패도 자산입니다"…옥천소방서, 위험물 안전 우수사례 공모

성과·실패 극복 사례까지 접수…7월 31일까지 전국민 참여 가능

  • 웹출고시간2026.07.07 14:59:29
  • 최종수정2026.07.07 14:59:2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3회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홍보 포스터. 이번 경진대회는 성과 우수사례와 실패 극복사례 두 분야를 공모하며, 위험물 안전관리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충북일보] "잘된 사례만 찾지 않습니다. 실패를 극복한 경험도 안전 자산입니다."

옥천소방서가 현장의 창의적인 안전관리 경험을 발굴하기 위한 '제3회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를 독려하고 나섰다.

이번 경진대회는 소방청이 주최하는 전국 단위 공모전으로, 위험물 안전관리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 축적한 안전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성과 우수사례'와 '실패 극복사례' 두 분야로 진행된다.

성과 우수사례는 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자체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거나 새로운 안전기술을 도입한 사례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실패 극복사례는 안전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적극행정을 통해 개선하거나 제도를 보완한 경험을 공유하는 분야다.

특히 단순히 성과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시행착오를 통해 안전 수준을 높인 사례까지 함께 발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소방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오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례는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 최우수상에는 행정안전부장관상, 우수상에는 소방청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옥천소방서는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지역 내 위험물 관계인과 안전관리자들의 우수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더욱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제 옥천소방서장은 "현장의 작은 개선과 창의적인 안전관리가 큰 사고를 예방하는 출발점이 된다"며 "위험물 안전관리에 관심 있는 관계인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 이진경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