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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퇴근 후 배우는 원데이 클래스…14일부터 참가자 모집

향수 만들기·바리스타·플로리스트까지 4개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웹출고시간2026.07.07 13:25:07
  • 최종수정2026.07.07 13: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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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화목한 원-데이 클래스' 참가자들이 수제 도장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옥천군은 하반기에도 향수 만들기, 양말목 공예, 바리스타, 플로리스트 체험 등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며 오는 14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 옥천군
[충북일보] 평일 저녁, 부담 없이 새로운 취미와 기술을 배워볼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옥천에서 열린다.

옥천군은 직장인과 주부 등 평소 긴 교육과정에 참여하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2026년 하반기 화목한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고, 오는 14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화목한 원-데이 클래스'는 매월 둘째 주 화요일과 넷째 주 목요일 저녁 시간에 진행되는 1일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군민들이 관심 있는 분야를 부담 없이 경험하고 평생학습을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8월에는 컬러테라피를 활용한 감정 향수 만들기, 9월에는 양말목 공예, 10월에는 데일리 바리스타, 11월에는 플로리스트 체험이 마련됐다. 각 과정은 두 차례씩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4일부터 16일까지 받는다. 옥천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을 초과하면 공개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한다.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옥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와 옥천교육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이 평생학습을 보다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참여 문턱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짧은 체험을 통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화목한 원-데이 클래스가 군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옥천 / 이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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