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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버들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장 선출

"학교·교사·교육청 잇는 가교 역할 충실"

  • 웹출고시간2026.07.06 16:23:18
  • 최종수정2026.07.06 16:23:18
[충북일보] 신임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 회장에 강버들(사진) 청주시학교학부모연합회장이 선출됐다.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는 최근 충북도교육청 복지관에서 도내 10개 시·군 학교학부모연합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를 이끌 신임 회장으로 강버들 회장을 선출했다고 6일 밝혔다.

권역별 부회장도 선출했다. 남부 부회장에는 이선주 영동학교학부모연합회장, 중부 부회장에는 최은경 괴산증평학교학부모연합회장, 북부 부회장에는 이윤진 제천학교학부모연합회장이 각각 뽑혔다.

강 신임 회장은 그동안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교육공동체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학부모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 왔다.

앞으로 1년간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를 대표해 도내 학교학부모연합회의 운영을 이끌게 된다.

강 신임 회장은 "학교학부모연합회는 정책기구가 아니라 학교와 아이들을 위해 함께 움직이는 봉사단체라고 생각한다"며 "학교와 학생을 위해 먼저 발로 뛰고 학교와 교사, 교육청을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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