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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아과 예약서비스 운영으로 큰 호응

2024년 도입 이후 391명 이용, 영유아 가정 진료 접근성·편의성 크게 향상

  • 웹출고시간2026.07.06 13:06:54
  • 최종수정2026.07.06 13:06:5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단양기금관리위원회가 함께 운영하는 소아과 예약 서비스.

ⓒ AI 생성형 이미지
[충북일보]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단양기금관리위원회가 함께 운영하는 소아과 예약 서비스가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24년부터 시행된 이 서비스는 영유아 가정의 의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소아 진료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아과 예약서비스는 사전에 예약함으로써 진료 대기 시간을 대폭 줄이고 보호자들이 더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부모들의 시간적 부담이 완화되고 의료서비스 만족도도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

서비스 시행 이후 현재까지 391명이 이 예약서비스를 이용하며 지역 내 소아 진료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신속한 진료 지원은 영유아를 키우는 가정에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줘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조성에 한몫하고 있다.

군 지사협은 이용자의 의견을 점검하고 반영하며 서비스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으로 지역주민들이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김영길 민간위원장은 "소아과 예약서비스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마련한 맞춤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소아과 예약 서비스는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과 부모의 편의를 생각한 뜻깊은 정책으로 더 많은 가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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