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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 첫 무형유산 이수자 2명 배출

  • 웹출고시간2026.07.05 13:55:38
  • 최종수정2026.07.05 13:55:3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 석암제 시조창 이수자 2명 첫 배출. 왼쪽에서 세번째부터 무형유산 보유자 이상래 선생, 김윤령 씨, 박영화 씨).

[충북일보]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충북도 무형유산 26호인 '석암제 시조창' 분야에서 전통 소리의 맥을 이어갈 새로운 이수자 2명(김윤령·박영화)을 배출했다.

무형유산 이수 심사 자격은 무형유산 보유자 또는 보유단체로부터 해당 종목의 전수교육을 3년 이상 받은 사람에게 주어진다.

이번 이수 심사를 통과한 김윤령 씨와 박영화 씨는 2021년부터 2026년까지 꾸준히 전수교육을 받아 자격 요건을 충족했으며, 심사를 거쳐 공식 이수자로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전수교육관이 무형유산 보유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전승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전승 공간과 지원체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무형유산 전승 환경을 개선하고, 전통문화 계승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개관 이후 첫 번째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석암제 시조창을 비롯한 무형유산 보유자들이 전승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수교육관은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 축제와의 연계 사업 등을 확대해 무형유산의 가치와 저변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 전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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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