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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이임식 끝나자 김영환 충북지사 집무실 압수수색

  • 웹출고시간2026.06.30 16:34:04
  • 최종수정2026.06.30 17:43:1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김영환 충북지사가 30일 도청 문화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돈거래 의혹'을 받는 김영환 충북지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30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4부 검사와 수사관들은 이날 오전 11시30분께 김 지사의 집무실에서 개인 휴대전화와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다.

압수수색은 김 지사의 이임식이 끝난 직후 이뤄졌다. 영장에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가 적시됐다.

이번 압수수색은 김 지사가 보유한 서울 종로구 북촌로(가회동) 한옥 2층 건물과 토지 매매와 관련한 의혹들을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진행됐다.

공수처는 매매 무산으로 지역 업자에게 돈을 빌리고 이자를 내지 않은 것과 관련해 당사자와의 대가성 여부 등을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의혹을 1년 넘게 수사한 뒤 지난해 6월 불송치 결정했다. 이에 시민사회단체는 김 지사를 다시 공수처에 고발했다.

공수처는 지난해 8월 사건을 수사 부서에 배당하고 수사를 진행했고 이날 첫 강제수사에 나섰다.

김 지사 측 관계자는 "압수수색 영장에 적시한 내용은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문재가 없는데 이임식 날 압수수색까지 진행한 것은 정치 탄압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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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