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6.8℃
  • 흐림강릉 31.1℃
  • 서울 26.3℃
  • 흐림충주 27.2℃
  • 흐림서산 28.6℃
  • 흐림청주 29.5℃
  • 흐림대전 30.2℃
  • 구름많음추풍령 29.4℃
  • 구름많음대구 34.2℃
  • 구름많음울산 31.2℃
  • 구름많음광주 31.6℃
  • 구름많음부산 30.1℃
  • 구름많음고창 32.1℃
  • 흐림홍성(예) 29.1℃
  • 구름많음제주 31.5℃
  • 맑음고산 29.3℃
  • 흐림강화 25.5℃
  • 흐림제천 25.0℃
  • 흐림보은 28.3℃
  • 흐림천안 26.9℃
  • 흐림보령 29.0℃
  • 구름많음부여 30.3℃
  • 구름많음금산 30.6℃
  • 구름많음강진군 29.1℃
  • 구름많음경주시 34.3℃
  • 흐림거제 29.3℃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21기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 7월 1일부터 선착순 수강생 모집

국내 정상급 감독과 함께하는 영화음악 창작 워크숍,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 중 운영

  • 웹출고시간2026.06.30 13:47:44
  • 최종수정2026.06.30 13:47:4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제21기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 포스터.

ⓒ JIMFF
[충북일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제21기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가 1일부터 선착순으로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이 영화음악 창작 워크숍은 2006년 출범 이래 누적 73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영화와 음악의 완벽한 융합을 선도하고 있다.

오는 9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 중 운영되는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영화음악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실습과 국내 정상급 음악감독 및 영화감독의 특강, 현직 감독과의 멘토링 등이 진행된다.

올해 강사진으로는 한재권, 심현정, 김동욱, 김준석, 이민휘, 이건호 음악감독과 김민하 영화감독이 참여해 고품격 교육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숙소와 영화제 배지, 식사, 실습 공간의 편의를 지원받으며 우수 수강생에게는 서울독립영화제 후반 제작 지원 영화음악 부문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후속 창작 활동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 출신 음악감독 김태성(2기), 김해원(6기), 이명로(10기), 정나현(13기), 이건호(14기), 이수연(14기) 등은 영화 '검은 수녀들', '경주기행', '너와 나의 5분', '살목지', '교생실습', '슈가' 등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전문 음악감독으로서 인정받고 있다.

이들은 영화, 드라마, OTT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아카데미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영화음악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산업프로그램팀(070-4121-2955 / academy@jimff.org)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화와 음악이 만나 새로운 창작의 길을 여는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는 영화음악 제작을 꿈꾸는 이들에게 최고의 기회이자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터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