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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이차전지·반도체·바이오 소재 개발 AI 전환 기반 구축

  • 웹출고시간2026.06.29 16:48:59
  • 최종수정2026.06.29 16: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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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첨단소재 특화형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 발대식이 29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가 지역 전략산업인 이차전지·반도체·바이오 분야의 첨단소재 개발을 위한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도는 29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도와 청주시, 충북과기원을 비롯해 LG 인공지능(AI)연구원, 충북대·단국대 등 공급기관과 셀트리온제약, 에코프로에이치엔, 네패스 등 수요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첨단소재 분야의 데이터와 AI 활용 기반 축적을 위한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를 향후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켜 지역 산업 구조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 사업은 AI를 활용해 첨단소재 산업의 전주기를 지능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산·학·연·관이 공동 참여하는 협력형 혁신 모델이다.

△소재 개발 특화형 AI 모델 개발 △자율실험실 구축 △산업현장 실증 지원 등의 과제를 추진한다.

단순 기술 개발을 넘어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현장 적용 중심의 실증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초첨을 맞췄다.

이복원 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사업은 AI를 활용한 첨단소재 산업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충북이 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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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