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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작은영화관, 개관 2주년 맞아 '천만 영화' 무료 상영 행사 개최

7월 5일 하루 동안 '왕과 사는 남자' 6회 상영, 경품 이벤트·팝콘 증정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

  • 웹출고시간2026.06.29 11:32:05
  • 최종수정2026.06.29 11:32:04

오는 7월 5일 개관 2주년을 맞아 무료 영화 관람 기획전을 마련한 단양작은영화관.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군민의 문화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한 단양작은영화관이 오는 7월 5일 개관 2주년을 맞아 무료 영화 관람 기획전을 연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올누림센터 2층 단양작은영화관에서 열린다.

상영작은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로 총 6회 상영되며 1관(일반석 77석)에서는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4시 30분에, 2관(리클라이너석 35석)에서는 오전 10시, 오후 3시, 오후 6시에 관객을 맞는다.

관람 티켓은 영화 시작 30분 전부터 야외 테라스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되며 좌석 수가 한정돼 조기 소진될 수 있으므로 관심 있는 군민들은 서둘러야 한다.

특별 이벤트도 준비돼 무료 영화 관람 티켓을 가진 모든 관객은 '경품 뽑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영화 관람 여부와 상관없이 영화관을 찾은 주민 선착순 500명에게는 무료 팝콘을 증정한다.

단양작은영화관은 2개 관 112석 규모의 최신 상영 시설을 갖춘 생활 밀착형 문화 공간으로 개관 이후 누적 관객 수가 6만1천786명을 돌파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갈증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영화관 관계자는 "많은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개관 2주년을 뜻깊게 맞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를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상영 행사는 단양 지역 문화 활성화와 군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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