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4.7℃
  • 흐림강릉 17.0℃
  • 흐림서울 17.2℃
  • 흐림충주 15.3℃
  • 흐림서산 18.6℃
  • 흐림청주 17.6℃
  • 구름많음대전 17.7℃
  • 흐림추풍령 13.8℃
  • 맑음대구 18.5℃
  • 맑음울산 18.8℃
  • 맑음광주 18.6℃
  • 맑음부산 21.8℃
  • 맑음고창 16.0℃
  • 박무홍성(예) 16.8℃
  • 맑음제주 22.9℃
  • 맑음고산 22.3℃
  • 흐림강화 16.3℃
  • 흐림제천 12.7℃
  • 흐림보은 14.9℃
  • 흐림천안 15.3℃
  • 흐림보령 19.0℃
  • 흐림부여 17.6℃
  • 흐림금산 15.2℃
  • 맑음강진군 18.2℃
  • 맑음경주시 15.7℃
  • 맑음거제 18.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2대 충북도의회 4년 의정활동 마무리…내달 1일 13대 출범

  • 웹출고시간2026.06.24 16:45:17
  • 최종수정2026.06.24 16:45:1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12대 충북도의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린 24일 도의원들이 회의를 마친 뒤 충북도의회 청사 앞에서 마지막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12대 충북도의회가 24일 434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도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충북도와 도교육청의 2026년 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21건, 동의안 6건 등 총 30개 안건을 처리했다.

5명의 의원은 12대 도의회 마지막 5분 발언에 나섰다. 김현문 의원은 '도민과 함께한 30년 충북의 미래를 향해', 유재목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와 지속 가능한 확대를 위한 제언', 안치영 의원 '백곡초 앞 채석단지 개발계획 중단' 등을 촉구했다.

12대 도의회는 '도민이 중심, 신뢰받는 의회'를 기치로 2022년 7월 출범했다. 이후 정례회 8회, 임시회 26회 등 총 34회 453일 간의 회기를 진행했다.

11대 도의회 때 633건보다 31.1% 많은 830건의 조례를 제정·개정했다. 예산·결산, 동의·승인, 건의·결의 등 의안 처리도 11대(427건)보다 20.4% 많은 514건에 달했다.

의원 1인당 조례 제정 건수는 16.2건으로 11대(11.8건)보다 왕성한 입법 활동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현안 해결에도 주력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K-바이오 스퀘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국립소방병원 개원 등 당면 과제의 제도적 토대를 구축했다.

단양댐 기후대응댐 후보지 선정 백지화를 이뤄내며 도민 권리 지키기에도 나섰다.

특히 지난해 9월 1952년 초대 도의회 의사당이 있던 터에 독립청사를 개원했다. 개원 73년 만으로 충북 의정사의 정통성을 복원한 성과로 평가된다.

이양섭 의장은 "지난 4년 동안 12대 충북도의회에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166만 도민께 감사하다"며 "12대 의회가 남긴 모든 발자취가 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충북의 희망찬 미래를 싹틔우는 든든한 밑거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조화롭게 아울러 부름에 먼저 화답하고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춘 과감한 쇄신으로 든든하게 민생을 지켜내는 혁신적인 13대 의회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새롭게 출범하는 13대 도의회는 다음 달 1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 천영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