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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중앙로타리클럽 35대 손휘수 회장 취임…"희망 주는 봉사 약속"

제34·35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나눔활동 확대 다짐

  • 웹출고시간2026.06.24 15:51:48
  • 최종수정2026.06.24 15: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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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휘수 영동중앙로타리클럽 제35대 회장. 손 회장은 지난 23일 취임식을 갖고 2026~2027 회기 동안 지역사회 봉사와 회원 화합을 중심으로 클럽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충북일보] 영동지역 대표 봉사단체인 영동중앙로타리클럽이 새 회장을 맞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 확대에 나섰다.

국제로타리 3740지구 영동중앙로타리클럽은 지난 23일 영동 아모르아트웨딩컨벤션에서 제34·3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갑 국제로타리 3740지구 총재를 비롯해 정영철 영동군수, 신현광 영동군의회 의장, 자매클럽인 당진당나루로타리클럽 회원, 인근 지역 로타리안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신임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제34대 정동규 회장이 이임하고, 제35대 손휘수 회장이 새로운 임원진과 함께 2026~2027 회기를 이끌게 됐다.

손 회장은 2010년 영동중앙로타리클럽에 입회한 뒤 총무, 봉사위원장, 감사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 현재 ㈜에스원 영동지사장을 맡고 있다.

손 회장은 취임사에서 "31살에 로타리에 입회해 어느덧 16년이 흘렀다"며 "어려운 시기 회장직을 맡게 됐지만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봉사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욱 빛나는 클럽을 만들고 회원 증강과 재단 기여, 봉사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동중앙로타리클럽은 새 회기 중점사업으로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역아동센터 시설 보수, 장학금 지원, 청소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영동노인복지관 배식봉사와 네일아트 봉사, 장학사업,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꾸준히 펼쳐온 영동중앙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영동 / 이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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