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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청권 상생·지방시대 실현 위한 광폭 행보

  • 웹출고시간2026.06.18 17:21:40
  • 최종수정2026.06.18 17:21:4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신용한(왼쪽) 충북지사 당선인이 18일 강창희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장을 만나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충북일보]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충북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균형발전 전략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신 당선인은 18일 강창희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장과 이희준 지방시대위원회 기획단장을 잇달아 만나 충청권 공동 발전과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강 조직위원장과 면담에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충북의 역할과 지원 방안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신 당선인은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충청권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충북이 성공 개최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기획단장과 면담에서 국가균형발전 정책 방향과 충북의 핵심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지역 주도 성장전략,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충 등 충북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주요 과제들을 논의했다.

신 당선인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지방의 성장에서 시작된다"며 "충북이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 당선인은 취임 전까지 정부부처와 국회, 공공기관, 경제계 관계자들과 정책 협의를 이어가며 충북 핵심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행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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