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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충북 유일 선정

향후 2년간 첨단산업 실무 중심 교육과정·취업 프로그램 운영

  • 웹출고시간2026.06.18 14:57:24
  • 최종수정2026.06.18 14:57:2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교육부 주관 '2026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첨단인재형)'에 선정된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정문.

[충북일보]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6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첨단인재형)'에 선정됐다.

이 사업에는 전국 전문대학 중 5개교가 이름을 올렸는데 충북에서는 충북보건과학대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취업을 준비 중이거나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첨단산업 분야 실무교육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이다.

청년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그동안 축적해 온 산학협력 역량과 현장 중심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우수한 사업 추진계획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이번 선정으로 향후 2년간 충북지역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첨단산업 분야 실무 중심 교육과정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첨단산업 분야 교육 역량과 기업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청년들의 실무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충북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우수기업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 고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앞서 이차전지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충북 유일로 선정돼 7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박용석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역량과 산학협력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대학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역 청년들이 첨단산업 분야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청년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해 청년 취업 지원은 물론 지역 정주와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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