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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9회 청정축산 환경대상 충북 우수농가 시상

국민농장·학영농장·초계농장 선정… 본선 심사 진출

  • 웹출고시간2026.06.17 15:37:18
  • 최종수정2026.06.17 15:37:1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농협(총괄본부장 이용선)은 17일 '9회 청정축산 환경대상' 충북 예선에서 우수농가로 선정된 △국민농장(대표 전흥우·진천축협 조합원) △학영농장(대표 조항래·청주축협 조합원) △초계농장(대표 주영환·괴산증평축협 조합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 농가는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상과 함께 상금 50만 원을 받았다.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지역 본선 심사에 참여하게 된다.

청정축산 환경대상은 축산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우수 농가를 발굴·시상하는 농협 주최 축산환경 분야 대표 행사다. 청정축산 실천 분위기 확산과 축산농가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가축 사육환경, 축산환경 관리, 축산악취 저감, 분뇨 처리,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전국을 대표하는 우수 농가를 선정한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충북을 대표하는 우수농가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선정된 3개 농가가 본선 심사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농협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축산업 실현과 청정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충북에서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청정축산 환경대상에서 최우수상 3점, 특별상 1점, 우수상 8점 등 총 12점의 수상 실적을 거둔 바 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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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