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5.7℃
  • 흐림강릉 25.8℃
  • 천둥번개서울 24.2℃
  • 흐림충주 21.3℃
  • 흐림서산 22.8℃
  • 청주 23.1℃
  • 대전 24.0℃
  • 흐림추풍령 23.3℃
  • 구름많음대구 30.1℃
  • 구름많음울산 30.0℃
  • 흐림광주 25.8℃
  • 구름많음부산 27.5℃
  • 흐림고창 21.9℃
  • 홍성(예) 24.2℃
  • 구름많음제주 28.7℃
  • 구름많음고산 27.8℃
  • 흐림강화 25.7℃
  • 흐림제천 21.4℃
  • 흐림보은 22.1℃
  • 흐림천안 22.0℃
  • 흐림보령 23.2℃
  • 흐림부여 23.5℃
  • 흐림금산 23.8℃
  • 흐림강진군 28.4℃
  • 구름많음경주시 32.7℃
  • 구름많음거제 27.4℃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서 누범기간 또 흉기난동 벌인 40대 징역 3년

업무방해·특수협박 인정… 법정구속

  • 웹출고시간2026.06.17 13:51:40
  • 최종수정2026.06.17 14:29:16
[충북일보]청주시 한 식당에서 소란을 피우고 흉기로 손님을 위협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및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A씨(48)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30일 오후 10시께 청주시 상당구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던 중 업주의 퇴거 요구에 응하지 않고 약 20분간 소란을 피우며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신고를 시도하려는 손님 B씨를 향해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꺼내 휘두르며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동종 범죄로 여러 차례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누범 기간 중 자숙하지 않고 재차 범행을 저질렀다"며 "재범 위험성이 높고 죄질이 불량하다"고 판시했다.

이어 "준법 의식과 자기반성이 결여된 점, 범행 경위와 수단, 범행 후 정황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박소담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