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4.4℃
  • 흐림강릉 26.5℃
  • 박무서울 24.5℃
  • 구름많음충주 26.8℃
  • 흐림서산 25.0℃
  • 구름많음청주 27.4℃
  • 대전 26.3℃
  • 구름많음추풍령 27.5℃
  • 맑음대구 29.5℃
  • 맑음울산 29.7℃
  • 맑음광주 28.8℃
  • 맑음부산 28.5℃
  • 구름많음고창 27.5℃
  • 박무홍성(예) 26.1℃
  • 맑음제주 29.9℃
  • 맑음고산 27.8℃
  • 구름많음강화 23.5℃
  • 흐림제천 25.1℃
  • 구름많음보은 25.6℃
  • 맑음천안 26.4℃
  • 흐림보령 26.9℃
  • 구름많음부여 26.2℃
  • 구름많음금산 26.4℃
  • 구름많음강진군 28.2℃
  • 맑음경주시 30.8℃
  • 맑음거제 28.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송인헌 괴산군수, 국회 방문…지역 현안 추진 총력전

박덕흠 국회부의장 면담…'유기농 복합터미널' 등 핵심 사업 건의

  • 웹출고시간2026.06.17 11:26:05
  • 최종수정2026.06.17 11:26:0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송인헌 괴산군수가 지난 16일 국회를 방문해 박덕흠 국회부의장과 면담하고 지역 현안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하고 있다.

ⓒ 괴산군
[충북일보] 송인헌 괴산군수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요청에 나섰다.

송 군수는 지난 16일 국회를 방문해 박덕흠 국회부의장과 면담하고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내년도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서 송 군수는 괴산의 미래 백년대계를 이끌 주요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 차원의 예산 증액이 절실하다고 피력했다.

송 군수가 이날 가장 공을 들인 핵심 사업은 '괴산 유기농 복합터미널 조성사업'이다.

낙후한 기존 시외버스터미널을 다기능 복합 공간으로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터미널 내에는 △로컬푸드 직매장 △로컬 레스토랑 △웰니스 체험센터 등 이용객과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구상이다.

송 군수는 군민의 체감 복지를 높이기 위한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의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

고령층과 근로자 주거 안정을 위해 △괴산읍 고령자복지주택 건립 △일자리 연계형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주택의 조속한 착공도 요청했다.

이들 사업은 급변하는 지역 환경과 인구 구조에 대응해 군민의 삶의 터전을 안정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필수 과제로 꼽힌다.

하지만 사업 시행기관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사전절차가 장기화하면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

송 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 대책 마련은 물론 괴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될 주요 현안이 정부 예산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충북도,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와 촘촘한 공조 체계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괴산 / 주진석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