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4.7℃
  • 흐림강릉 29.1℃
  • 서울 25.5℃
  • 구름많음충주 30.0℃
  • 흐림서산 26.0℃
  • 흐림청주 30.3℃
  • 구름많음대전 30.9℃
  • 구름많음추풍령 29.2℃
  • 구름많음대구 31.9℃
  • 맑음울산 30.8℃
  • 구름많음광주 30.4℃
  • 구름많음부산 29.5℃
  • 구름많음고창 29.6℃
  • 홍성(예) 26.9℃
  • 맑음제주 31.3℃
  • 흐림고산 27.6℃
  • 흐림강화 24.7℃
  • 흐림제천 27.4℃
  • 구름많음보은 28.3℃
  • 흐림천안 28.0℃
  • 흐림보령 27.7℃
  • 흐림부여 28.4℃
  • 구름많음금산 31.1℃
  • 구름많음강진군 30.1℃
  • 구름많음경주시 32.2℃
  • 구름많음거제 28.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성군, 2026년 군정 주요현안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민선9기 청사진 동시에 그려

  • 웹출고시간2026.06.17 10:34:02
  • 최종수정2026.06.17 10:34:0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음성군이 지난 16일 조병옥 군수 주재로 '2026년 군정 주요현안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있다.

ⓒ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군이 민선9기 군정의 청사진을 짜기 위한 작업을 본격화했다.

군은 지난 15∼16일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조병옥 군수 주재로 '2026년 군정 주요현안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공약·현안사업의 완결성을 높이고 오는 7월 출범하는 민선 9기의 정책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은 민선 8기 추진 과정에서 미흡했던 사업들을 면밀히 짚어보고, 그 원인과 보완점을 부서별로 함께 진단했다.

새 정부의 국정 방향과 충북도정의 기조 변화를 분석하고, 이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발굴과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중앙부처·충북도의 정책 흐름에 한발 앞서 대응함으로써 국·도비 확보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전략적 판단도 반영됐다.

대표적으론 지역주민이 발전사업의 수익을 연금처럼 수령하는 주민 참여형 태양광 모델인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비중 있게 다뤘다.

군은 지역 여건에 맞춘 '음성형 햇빛소득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 중으로, 사업 추진의 내실을 다질 구체적 방안들을 집중 논의했다.

또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대규모 사업 지연에 따른 부동산 시장의 침체 대응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부서별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정비하고 대소 임시정류장 설치 등 주민 불편 해소가 시급한 현안을 우선 추진 방안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군은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재정 부담을 줄이고 재원확보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2027년 신규 국·도비 보조사업과 공모사업 발굴에 집중할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공약과 현안 사업을 마지막 순간까지 빈틈없이 점검해 완성도 있게 마무리해 달라"며 "민선 9기 출범으로 국정·도정 기조에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정부정책과 연계한 사업 발굴과 정부예산 확보 등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민선 9기에는 그동안의 성과를 디딤돌 삼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더 큰 결실을 맺도록 향후 4년의 밑그림과 실행 로드맵을 촘촘히 준비해 달라"고 덧붙였다.

음성 / 주진석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