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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충북도의회 마지막 회기 시작…상임위 명칭·기능 개편

  • 웹출고시간2026.06.16 16:40:55
  • 최종수정2026.06.16 16: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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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충북도의회 마지막 임시회인 434회 임시회 1차 본회의가 16일 개회한 가운데 개회식에서 도의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12대 충북도의회가 16일 434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마지막 회기에 돌입했다.

도의회는 오는 24일까지 9일간 충북도와 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44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13대 도의회 출범에 맞춰 상임위원회의 명칭과 기능을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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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열린 434회 충북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 개회식에서 김영환 충북지사(왼쪽부터),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입장한 뒤 도의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번 임시회는 12대 충북도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다.

ⓒ 김용수기자
도의회는 이날 기본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의결했다. 주요 업무와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사 담당 상임위원회가 일치하지 않았던 문제점을 정비하고 기능 중심의 상임위 운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현행 정책복지위원회와 행정문화위원회, 산업경제위원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를 △행정안전위원회 △복지문화위원회 △과학경제위원회 △건설농림위원회로 변경한다. 교육위원회는 현행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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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열린 434회 충북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 개회식에 앞서 도의원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번 임시회는 12대 충북도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다.

ⓒ 김용수기자
도의회 관계자는 "13대 의회의 안정적인 원 구성과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을 위한 것"이라며 "기능 중심의 상임위 체계를 구축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도의회는 오는 23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의안 등을 심사한 뒤 24일 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의결하고 12대 도의회를 마무리한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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