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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정연구원-세계직지문화협회, 공동사업 추진 논의

  • 웹출고시간2026.06.16 16:15:19
  • 최종수정2026.06.16 16: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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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정연구원과 세계직지문화협회가 공동사업 추진을 논의하고 있다.

ⓒ 청주시
[충북일보] 청주시정연구원과 (사)세계직지문화협회는 직지 문화 연구 활성화 및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실무협의회를 16일 세계직지문화협회에서 개최했다.

양 기관은 △직지 및 청주 역사문화 자원의 활용 방안 △직지의 가치 확산을 위한 학술적 교류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특히 청주시정연구원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 역량을, 세계직지문화협회는 직지문화 확산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전문성을 결합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원광희 원장은 "직지는 청주를 대표하는 세계적 문화유산이자 기록문화의 상징"이라며 "세계기록유산인 직지를 매개로 청주시 지역 연구의 외연을 넓히고, 시민들에게 우리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세계직지문화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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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