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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장마철 대비 '포트홀' 등 도로 정비…36억 원 투입

  • 웹출고시간2026.06.15 17:10:19
  • 최종수정2026.06.15 17:10:1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북도청 전경.

ⓒ 충북도
[충북일보] 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도내 지방도와 위임국도의 노후 포장·파손(포트홀) 구간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지반 약화가 도로 침하나 균열을 가져와 발생하는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조치다.

도로관리사업소는 28억 원을 투입해 도로 내구성을 높이는 '노후 포장도 보수사업'에 나선다.

주요 대상지는 청주 고은도로 외 1곳(4.5㎞), 단양 동대도로(7㎞), 영동 조동도로(0.8㎞), 옥천 합금도로(3.2㎞) 등이다.

또 도내 지방도 약 50개 지점을 대상으로 8억 원을 들여 포트홀이나 균열 등 소규모 파손 구간을 개선하는 긴급 보수공사를 병행한다.

지영훈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장마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주요 공정을 조기 완료해 빗길 교통사고 위험과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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