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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스쿼시, 전국선수권서 우승 2개·준우승 1개 획득

일반부 이민우·학생부 김민기 우승… 김아린 준우승
김천서 열린 제26회 회장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 결과

  • 웹출고시간2026.06.15 15:31:42
  • 최종수정2026.06.15 15: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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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스쿼시 선수들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열린 '제26회 회장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입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 스쿼시가 경북 김천에서 열린 '제26회 회장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일반부와 학생부 모두 입상하며 대회를 마쳤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충북 선수단은 우승 2개, 준우승 1개를 기록했다.

일반부에 출전한 이민우(충북체육회)는 결승전에서 나주영(충남체육회)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2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민우는 8강에서 박종명, 4강에서 유재진을 차례로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다.

학생부에서는 김민기(충북체중 2년)가 결승에서 류지안(전북남부노을클럽)을 세트스코어 3-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김아린(충북체중 2년)은 결승에서 안서율(충남팔봉중)과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3으로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김두환 충북스쿼시연맹 전무이사는 "선수들이 대회 기간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에 임해 좋은 결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소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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