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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15~18일 지역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영화관' 운영

대학문화회관 앞 광장서 야외 영화 상영… 학생 단편영화도 선보여

  • 웹출고시간2026.06.15 15:33:56
  • 최종수정2026.06.15 15:33:56
[충북일보]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RISE사업단 충북생활연구소가 15~18일 나흘간 대학문화회관 앞 광장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시네마 피크닉 행사 '우리 동네 영화관'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야외 문화 행사로, 시네마 피크닉 형태로 운영된다. 대학이 보유한 공간과 문화예술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8시 다양한 한국 영화가 상영된다.

상영 예정작은 △15일 '열여덟 청춘' △16일 '왕과 사는 남자' △17일 '만약에 우리' △18일 '살목지'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작품들로 선정됐다.

본 상영에 앞서 청주대 예술대학 재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가 오프닝 작품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지역사회에 선보이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청년 창작자들의 우수한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어일선 청주대 충북생활연구소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캠퍼스에서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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