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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장, 충주서 시민 고충 직접 청취

자유시장 누리센터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전통시장 민원 현장 조사 및 간담회 개최

  • 웹출고시간2026.06.15 13:42:21
  • 최종수정2026.06.15 13:42:2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주시 청사 전경.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주시 자유시장 누리센터에서 국민권익위원장이 현장을 방문해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에도 계속된 민원 해결 노력의 하나로 상담장을 비롯해 전통시장 내 차량 통행에 따른 안전 문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현장을 직접 조사하고 관계기관과 주민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한다.

여기에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에 대한 상담과 지원 방안도 점검하며 충주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에는 행정, 주택, 복지, 교통 등 9개 분야 전문 조사관과 생활법률, 금융, 소비자 보호 등 협업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민들의 다양한 고충 민원을 상담한다.

현장에서는 간단한 민원을 즉시 처리하며 추가 조사 필요시 고충 민원으로 접수해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인 감사담당관은 "국민권익위원장이 직접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을 살피는 뜻깊은 자리"라며 "생활 속 고충과 불편 사항을 상담받고자 하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 없이도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충주시 감사담당관(850-5030)으로 하면 된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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