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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복지재단과 청산클럽, 주거 취약가구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봉사

이틀간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성공적 마무리

  • 웹출고시간2026.06.15 13:41:50
  • 최종수정2026.06.15 13:41:4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나선 제천복지재단과 청산클럽 회원들.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복지재단과 청산클럽이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에는 청산클럽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낡은 주택 내부 도배와 장판 시공, 주방 싱크대 교체, 현관문 교체, 그리고 장마철 안전을 위한 마당 배수 공사를 진행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청산클럽은 2007년 창립 이후 지역 내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꾸준히 힘써왔으며 이번 활동은 2025년 제천복지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하나로 민간 단체와 공공복지기관이 함께 지역사회 주거복지 협력 사례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였다.

지원받은 한 가구 주민은 "낡은 장판과 벽지로 불편했는데 새집처럼 깨끗하게 고쳐주고 싱크대와 문까지 교체해 준 제천복지재단과 청산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워했다.

신길순 제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변함없는 헌신 봉사를 펼쳐주신 청산클럽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단체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널리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김형만 청산클럽 회장도 "회원들의 땀과 노력이 이웃의 생활환경을 바꾸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제천복지재단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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