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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AI 대전환' 이노비즈협회 충북일자리지원센터, 2025년 K-하이테크플랫폼 우수기관 선정

  • 웹출고시간2026.06.11 16:37:19
  • 최종수정2026.06.11 16:37:1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0일 열린 K-하이테크플랫폼 설명회에서 강진아 센터장이 우수사례 발표를 하고 있다.

ⓒ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충북일보] (사)이노비즈협회 충북일자리지원센터(센터장 강진아)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의 2025년도 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어 기업 첨단·신기술 자문 분야의 최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도 선정됐다.

이노비즈협회 충북일자리지원센터는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지난 2023년 충북 최초로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에 선정됐으며, 전국 이노비즈협회 가운데서도 최초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로 사업 4년차를 맞이한 가운데, 전국 우수기관 선정과 최우수 운영사례 발표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충북 지역의 AX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았다.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은 생성형 AI를 비롯한 첨단기술 분야의 교육훈련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공유·개방하고, 기업 재직자의 AI 활용 역량 강화와 산업 현장의 AX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북일자리지원센터는 2025년 주요 성과지표에서 목표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들의 AX 역량 강화와 첨단기술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생성형 AI 활용 중심의 신기술 교육과정을 신규 개설해 지역 기업의 AX 수요에 적극 대응해왔다.

이를 통해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92%가 교육 이후 실제 업무에 AI를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75% 이상은 업무시간이 30% 이상 단축되는 효과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업해 지역 내 기업과 대학,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충북 산업계의 AI 확산 기반 조성에 기여했다.

기업 맞춤형 지원 성과도 두드러졌다. 이노비즈 회원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규 수요기업 63개사를 발굴하고, 기술혁신 의지가 높은 5개 기업을 선정해 총 25회의 첨단 기술자문 및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기업별 AX 추진 전략 수립과 AI 기반 업무 혁신 방안을 지원하며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강진아 이노비즈협회 충북일자리지원센터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충북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그리고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AI 활용 교육과 기업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충북 기업의 AI 대전환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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